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여기는 중국
[여기는 중국] “150만원 주고 산 여중생”…미성년자 성착취 성인앱 파문
중국 성인앱을 중심으로 미성년자 성착취 생중계 동영상이 유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펑파이신원’(澎湃新闻) 등 현지언론은 2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
2020.9.22 15시 46분
[여기는 중국] 강에서 몰아친 ‘귀신 파도’…휩쓸린 차들로 아수라장 (영상)
강에서 밀려든 파도에 달리던 차들이 휩쓸리면서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다. 21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첸탕강(钱塘江)에서 발생한 조수해일이 저장성…
2020.9.21 15시 35분
[여기는 중국] 학교 관두고 9살부터 전국 헤맨 아들, 17년만에 아버지 살인범 붙잡아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주한 범인을 잡기 위해 전국을 떠돈 남성이 17년 만에 원수를 갚았다. 19일 ‘펑파이신원’(澎湃新闻) 등은 20년 전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
2020.9.20 17시 47분
[여기는 중국] 38년 전 유괴된 아들과 극적 상봉한 노부부의 사연
중국의 한 부부가 38년 전 유괴된 아들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17일 중국 관영중앙(CC)TV의 미아찾기프로그램 ‘나를 기다려(等着我)’는 38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198…
2020.9.18 17시 08분
[여기는 중국] 매운 음식 먹고 눈물 뚝뚝… ‘개 먹방’ 강요하는 몰지각한 견주들
반려견이 주인이 준 매운 음식을 강제로 먹은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은 저먼 셰퍼드 한 마리가 주인이 담아 준 매운 고추를…
2020.9.18 14시 43분
[여기는 중국] 굴소스 통 안에서 박쥐 사체 둥둥… “거의 다 먹었는데”
바닥을 드러낸 굴소스 통에서 죽은 박쥐가 나왔다. 12일 동영상 사이트 리슈핀(梨视频)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사는 궈모씨는 얼마 전 즐겨 먹던 굴소스 통 안에서 박…
2020.9.16 18시 12분
[여기는 중국] 아파트서 추락한 여아, 이불로 받아 살려낸 이웃들 (영상)
아무도 없는 집을 홀로 지키다 창문 밖으로 추락한 아이를 이웃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 살렸다. 중국 쟝시위성TV는 10일 장시(江西)성 지안(吉安)시의 한 아파트 3층에서 4살 여자아이가 떨어지는 아…
2020.9.15 13시 35분
[여기는 중국] 스승의 날 꽃들고 간 초등 제자 때려 숨지게 한 교사
수학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맞은 10살 초등학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중국 매체 훙싱신원(红星新闻)은 11일 보도에서 쓰촨성 …
2020.9.15 10시 09분
[여기는 중국] ‘롤러코스터 악몽’…승객들 1시간 동안 거꾸로 매달려 (영상)
중국에서 ‘롤러코스터의 악몽’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현지 웨이보를 중심으로 퍼진 영상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장쑤성 우시시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0.9.8 10시 51분
[여기는 중국] 학교 앞서 또 흉기 난동…여학생 인질로 잡은 괴한에 4명 찔려
중국에서 또 학생들을 상대로 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어신문 다지위안(大紀元)은 7일 오전 중국 후난(湖南)성 쟝지아지에(张家界)시 한 학교 앞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학생 4명…
2020.9.7 15시 37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女26명 살해하고 돼지먹이로 준 ‘최악의 연쇄 살인마’, 가
“다른 놈 만났지?”…아내 참수한 뒤 시신 일부 들고 돌아다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신화 속 ‘용’ 실존?…2억 4000만년 전 ‘똑 닮은’ 화
사방에 널린 시신들…사령관 방문 기다리던 러軍 65명, 한꺼
우크라 조종사, F-16 전투기에 “아이폰 같다” 평가…이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러,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알고보니 ‘종이 호랑이’?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