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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11마리 목 졸라 죽인 9살 소년, 법적 처벌도 피했다…학대 동기는?
네덜란드의 9세 소년이 평소 자주 방문하던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잔혹하게 죽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더 텔레흐라프 등 네덜란드 현지 언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
2024.3.19 10시 49분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분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예상을 뛰어넘어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도 견고한 방어선 구축에 나서 전쟁이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
2024.3.19 10시 34분
“씻지도 못해” 공항서 노숙하는 20대 베네수엘라 여성의 사연 [여기는 남미]
입국이 불허돼 50일 가까이 공항에서 살고 있는 20대 베네수엘라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여성은 법정 투쟁까지 시작했지만 언제 결론이 날지 알 수 없어 기약 없는 공항 노숙자 …
2024.3.19 09시 05분
“비만 승객님, 좌석 2개 예매하셨어야죠”…‘막말’ 던진 항공사 논란 [핫이슈]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비행기 좌석을 더 예매했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은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항의에 나섰다. 뉴질랜드 현지 매체인 원뉴스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인…
2024.3.19 07시 54분
“만지면 큰일나요!”…신비로운 ‘바다의 살인자’ 블루 드래곤 수천 마리 출현 [포착]
일명 ‘블루 드래곤’으로 불리는 파란갯민숭달팽이가 미국 해안에 출몰해 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주(州) 해안에서는 파란갯…
2024.3.18 17시 48분
러軍 ‘악마의 무기’ 사용…“우크라 병사 300명 한꺼번에 사망” 주장 [핫이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2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대량살상용 진공폭탄을 사용해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를 전사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 CN…
2024.3.18 15시 07분
아들과 베트남 며느리 화해시키려다...60대 韓 아버지 피살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인 며느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아들을 설득하기 위해 호치민을 찾은 친부가 아들 손에 무참히 살해됐다. 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는 지난 16일 한국인 L씨(30,남)가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
2024.3.18 15시 05분
“하마스 3인자, 이軍 공습에 터널 잔해 깔린채 숨져” 팔 소식통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3인자가 최근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지하 터널 잔해 아래 깔린 채 구조를 기다리다가 끝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히브리 언론인 칸 …
2024.3.18 15시 01분
‘센터’ 차지한 딸 보는 北김정은 표정…주애에 ‘최고 지도자’ 호칭[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아버지보다 중앙에 서서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자신의 입지를 강조했다. 16일 노동신문은 전날 김 위원장과 딸 주애가 함께 항공육전병(공수부대) 훈련을 직접 지도했…
2024.3.18 13시 27분
네타냐후 “라파 공격, 민간인 가둔채 안 한다” 140만명 어떻게 대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하마스 소탕을 위한 공격을 개시하기 전에 민간인들이 대피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1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도이치…
2024.3.18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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