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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명 피해 와중에…스페인서 봉쇄 이후 첫 투우 논란
그간 '전통이냐 동물학대냐'는 논쟁의 중심에 서왔던 투우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페인에서 처음 열려 다시 논란의 불을 붙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지난주 스페인의 …
2020.7.30 14시 59분
12세 소녀 호주 강간범 “겨우 1시간 범행에 28년 징역은 부당” 항소
12살 소녀를 납치·강간한 혐의로 징역 28년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재판 결과에 항소했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아동 납치·강간 혐의로 체포돼 복역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트로이 존…
2020.7.30 14시 28분
‘슬기로운 감빵생활’…쓰러진 교도관 살린 美 수감자들 (영상)
수감자와 교도관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한 장면이 현실에서 재현됐다. 폭스5 등 미국 현지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북쪽에 있는 그위닛카운티교도소에 근무하…
2020.7.30 13시 22분
동물 복지 운운하더니… ‘때리고 찌르고’ 英 농장 염소 학대 파문
영국 유명 염소농장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는 테스코와 웨이트로즈, 세인즈버리 등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3곳에 염소 유제품을 납품하는 ‘세인트헬렌스팜’의 실체가 …
2020.7.30 13시 11분
“순결한 여성이 더 똑똑한 아이 출산”…中 학교에 붙은 황당 벽보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황당한 성교육 내용을 담은 포스터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허난성의 한 중학교 운동장 외벽에는 '정조…
2020.7.30 11시 05분
中 밤하늘에 나타난 미스터리 빛무리…UFO? 자연현상?(영상)
중국 대도시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미스테리한 빛이 포착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지 SNS인 웨이보에는 광둥성 선전시 주민들이 지난 25일 밤 포착한 사진과 영상 다수가…
2020.7.30 10시 16분
[여기는 남미] 코로나19 검사 결과 나오는 데 한달…남미 진앙지 콜롬비아
콜롬비아가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의 새로운 코로나19 진앙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확진자가 하루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콜롬비아는 봉쇄조치를 내달 말까지 또 연장했지만 전문가들은 "구멍 뚫린 봉쇄"라면서…
2020.7.30 09시 25분
[여기는 중국] 불티나게 팔리던 맛집 ‘주먹밥’ 알고보니 진짜 ‘약’ 탔네
맛과 향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쫑즈(粽子)에 약품을 첨가한 업주가 붙잡혔다. 중국식 주먹밥으로 불리는 ‘쫑즈’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반질반질한 색감을 뚜렷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다. …
2020.7.29 18시 05분
전기 흐르는 펜스를…伊 탈출 천재 ‘빠삐용’ 불곰 또 탈출
여러차례 높은 울타리를 벗어나 '빠삐용'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불곰이 또다시 탈출했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공식적으로는 M49라고 이름 붙여진 4살 곰이 지난 27…
2020.7.29 17시 48분
경찰도 두손두발…난폭해진 원숭이에 태국 마을 초토화
태국 경찰이 원숭이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인정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식량 공급원을 잃은 태국 원숭이들이 경찰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무분별한 짝짓기로 개체 …
2020.7.29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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