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는 지금까지 태양 둘레를 몇 번 공전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 표면에 서 있으면 지구가 초속 30km, 시속 10만7800km 이상의 속도로 태양 주위를 맹렬히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힘들다. 뿐더러 우리 별 태양 둘레를 지구와 비슷한 속도로 돌…
2023.12.19 12시 58분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한 조선의 ‘우주 덕후’ 김석문 [이광식의 천문학+]
해와 달과 별이 지구 둘레를 도는 것이 아니라, 이 거대한 땅덩어리 자체가 태양 둘레를 도는 것이라고 인류 중 처음 알아낸 사람은 2,300년 전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인 아리스타르코스(BC 310-…
2023.12.12 13시 36분
조선시대 ‘우주덕후’가 관상감에 취직하려면…[이광식의 천문학+]
조선 ‘우주 덕후’들의 꿈의 직장 만약 당신이 천문·우주 분야에 관심이 깊고 관련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면, 먼저 대학에서 천체물리학과 등에서 공부하고 한국천문연구원에 시험 봐서 취업하면 된다. …
2023.11.30 14시 41분
[이광식의 천문학+] 일식 예보 틀려 곤장 맞은 조선 천문학자
조선시대에 일식 예보를 잘못해 곤장을 맞은 천문학자가 있었다. 곤장을 때린 사람은 세종이었고, 맞은 사람은 천문과 역수(曆數), 각루(刻漏) 담당 부서인 서운관의 천문학자 이천봉(李天奉)이었다. 대…
2023.11.1 13시 02분
[이광식의 천문학+] 태양, 탄생에서 종말까지의 모든 것
날마다 당연시하고 심상하게 바라보는 태양이지만, 기실은 지름이 무려 지구의 109배, 140만km다. 시속 900km로 나는 비행기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이틀이면 충분하지만, 태양을 한 바퀴…
2023.9.28 14시 50분
올해 그리니치 천문대 천체사진 시상식…‘뜻밖의 안드로메다 은하’ 대상 [이광식의 천문학+]
영국 그리니치 왕립천문대는 지난 14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15년차 천체사진 콘테스트의 대상 및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그리니치 천문대가 천체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다. 이 …
2023.9.17 15시 16분
지구 중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으세요?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 중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포츠담 중력 감자’를 이용하면 된다. 17세기 영국의 아이작 뉴턴이 우주 삼라만상을 지배하고 있는 만유인력, 곧 중력의 존재를 발견하여 중력…
2023.9.1 16시 59분
경남 합천에 운석충돌구…5만년 전 지름 200m 소행성 떨어졌다 [이광식의 천문학+]
대략 5만 년 전 빙하기가 끝나갈 무렵의 어느 날, 경남 합천 지역에 살던 한반도의 구석기인들은 하늘에서 거대한 불기둥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을 것이다. 다음 순간, 지름이 200m나 되는 거대한…
2023.8.29 09시 38분
[이광식의 천문학+] 냉-온탕 겸비한 수성의 놀라운 비밀
유럽의 수성탐사선 베피콜롬보가 지난 6월 19일 중력도움으로 수성을 세 번째 플라이바이하면서 크레이터로 가득 찬 표면의 놀라운 클로즈업 이미지를 촬영했다. 2018년에 시작된 유럽과 일본의 합작 수…
2023.7.20 17시 08분
[이광식의 천문학+] 에베레스트 산 위에 펼쳐진 ‘비너스의 벨트’
비너스의 벨트를 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여신이 허리를 동이는 벨트는 아닙니다. 당신은 분명히 그것을 보았지만 눈치 채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비너스의 벨트는 구름 한 점 없는 해돋이 직전이나 해…
2023.6.27 09시 17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미사일 한 방으로 ‘1조원어치 무기’ 박살…푸틴의 자랑 ‘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