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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임무 종료”…32년차 경찰의 ‘마지막 무전’(영상)
30년이 넘도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해 온 한 경찰의 마지막 무전, 어떤 내용이었을까. 주인공은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사우스브리지 경찰국에서 일하는 두에인 르두. 무려 32년 5개월을 경찰로 …
2018.8.7 14시 27분
만약 경복궁이라면?…에어비앤비 ‘만리장성 하룻밤’ 상품 논란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가 중국 역사의 상징물 중 하나인 만리장성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을 공개하자 중국 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홍콩 …
2018.8.7 11시 09분
비닐봉지 뜯어먹는 북극곰…쓰레기에 신음하다
육상 최강의 포식자인 북극곰이 비닐봉지나 뜯어먹고 있는 안타까운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노출돼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북극…
2018.8.7 10시 35분
런던에서 남친과 데이트하는 오바마 장녀 말리아 포착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 오바마(19)가 영국인 남자친구와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말리아는 하버드대에 함께 재학 …
2018.8.7 10시 20분
성노예로 팔릴 뻔한 10대 소녀 탈출 도운 우체부
미국의 한 우체부가 성 노예로 팔릴 뻔한 10대 소녀의 탈출을 도와 찬사를 받았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 NBC, CBS, FOX 뉴스 등 외신은 우체부 이반 크리소스토모가 캘리포니아주 엘 도…
2018.8.7 10시 07분
[여기는 남미] 낭떠러지로 추락한 닭똥실은 트럭 알고보니…
남미 콜롬비아에서 아찔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교통사고였지만 현장에 출동한 콜롬비아 경찰은 뜻밖에 성과를 거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콜롬비아 소가모…
2018.8.7 09시 15분
만삭 임신부에게 커피 대신 ‘세제’ 서빙한 맥도날드
캐나다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만삭의 임산부에게 음료 대신 액체 세제를 서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쪽 앨버…
2018.8.6 17시 21분
중국서 가장 부자들이 모여 사는 도시는 어디?
중국 상하이 시민의 가처분 평균 소득이 올 상반기 기준 3만 2612위안(약 535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지역으로 기록됐다. 국가통계국이 공개한 올 상반기 중국인 평균 가처분 소득 조…
2018.8.6 16시 56분
10살 소녀, 아버지로부터 ‘할례’ 받은 후 과다출혈로 숨져
소말리아의 한 남성이 직접 자신의 10살 된 딸에게 할례를 행하다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성 외부성기의 일부를 절제하는 여성 하례의 인습은 기원…
2018.8.6 16시 21분
같은 항공사, 같은 기내서 일하는 쌍둥이 승무원 화제
영국 중부 서턴 콜드필드에 사는 자매 애나와 로라 페리(23)는 일란성 쌍둥이로 생김새가 거의 똑같은 데다가 화장과 머리 모양까지 똑같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페리 자매를 같은 사람으로 착각하기 …
2018.8.6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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