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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차보험료율 받기 위해 법적으로 성별 전환한 남성
자동차 보험회사가 청구하는 높은 요금이 불만이었던 한 20대 남성은 더 저렴한 차 보험료율 받기 위해 법적으로 성별을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CBC뉴스에 따르면, 앨버…
2018.7.31 17시 03분
5억 분의 1…두 자궁에 각각 임신 ‘쌍둥이 아닌 쌍둥이’ 출생
영국 콘월주(州) 캄본에 사는 제니퍼 애슈우드(31)는 지난해 12월 남편 앤드루와 방문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8살 된 첫째 딸 밀리가 동생을 원해 둘째를 갖기로 했던 애슈우…
2018.7.31 15시 14분
[월드피플+] “가난아, 고마워!”…베이징대학 합격한 시골 여학생 감동 사연
최근 중국 농촌의 한 가난한 여학생이 가오카오(高考, 중국판 수능)에서 707점의 고득점으로 중국 최고 명문대인 베이징 대학의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세간의 이목을 끈 점은 그녀의 고득점이…
2018.7.31 14시 50분
운전 강습 중 키스한 사우디 미혼 커플 감옥행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젊은 연인이 운전 도중 입맞춤을 한 죄로 체포됐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아랍계 온라인 뉴스미디어 스텝피드에 따르면, 사우디 출신의 한 남성이 소셜미디어에 ‘그녀에게 운전하…
2018.7.31 14시 49분
‘꽃보다 브로맨스’…오바마·바이든 빵집서 깜짝 점심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친밀했던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유명한 두 사람이 빵집에서 깜짝 점심을 함께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2018.7.31 10시 30분
어린이들, 백마를 도화지 삼아 그림… 동물학대 논란
브라질에서 때아닌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백마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린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방학시즌을 맞은 브라질에선 다양한 윈터캠프가 열리고 있다. 브라질리아의 경마장에서…
2018.7.31 09시 16분
[여기는 남미] 2017년 멕시코 살인사건 역대 최다…3만1000건 넘어서
지난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인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연구소(INEGI)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에선 살인사건 3만1174건이 발생했다. …
2018.7.31 09시 10분
[월드피플+] 1주일 내내 일하며 딸이 갖고 싶었던 드레스 사준 아빠(영상)
미국에서 한 남성이 사랑하는 딸아이가 갖고 싶어하던 ‘꿈의 드레스’로 딸의 눈시울을 붉혔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는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사는 리키 스미스(36)가 딸 네…
2018.7.30 17시 51분
[여기는 중국] 아파트 청소부 위해 ‘모금운동’ 벌여 에어컨 달아준 주민
찜통 같은 무더위, 창문도 없는 창고 방에서 살아가는 청소부를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화상보(华商报)는 25일 중국 시안 웨이양구(未央区)의 한 …
2018.7.30 17시 40분
[여기는 중국] 쇼핑몰 수족관 상어, 6살 소녀 손 물어 논란
한 소녀가 수족관에 있던 상어에게 손을 물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 등 현지언론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한 쇼핑몰 수족관에서 벌어진 사고 소식을 일제히 전…
2018.7.30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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