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과학
미 육군의 최신 AMPV 포탑형 박격포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지난 6일 (현지 시각), BAE 시스템즈가 미 육군에 AMPV 장갑차에 포탑형 120mm 박격포를 통합한 AMPV 포탑형 박격포(Turreted Mortar) 시제품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AMP…
2024.3.11 13시 52분
스마트폰만 보면 우울증 진단?…얼굴 인식 AI로 조기 진단 [와우! 과학]
얼굴 인식은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인 인증 및 잠금 해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뉴햄프셔의 다트머스 대학 연구팀(사진)은 이 얼굴 인식 기술에 AI를 접목해 개인 인증 외에 의…
2024.3.11 13시 26분
‘좀비 바이러스’ 전염된 인간 나올까…美 전역 사슴병 확산 경고 [핵잼 사이언스]
미국 전역에서 일명 ‘좀비 사슴’으로 불리는 사슴 질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폭스 뉴스 등 현지 언론의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전역 중 최소 32…
2024.3.9 21시 25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초신성은 폭발해서 ‘이것’을 남긴다 [아하! 우주]
초신성은 태양보다 8-10배 정도 무거운 별이 마지막 순간에 폭발하는 현상이다.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어 초신성 하나의 밝기가 은하 전체의 밝기와 맞먹는 경우도 있다. 초신성 폭발이 중요한 이…
2024.3.9 17시 09분
오늘 안드로메다 은하 옆을 지나는 혜성 ‘12P/폰스-브룩스’ [아하! 우주]
위의 우주 풍경은 3월 7일 이탈리아 모로코에서 가상 망원경 프로젝트 2.0(Virtual Telescope Project 2.0)의 일환으로 촬영된 120초 노출 5장의 조합으로 재현해낸 것이다.…
2024.3.8 15시 54분
멸종된 귀신고래, 200년 만에 모습 드러냈다…기후변화가 만든 신비로운 포착 [핵잼 사이언스]
대서양에서 멸종됐다고 여겨졌던 귀신고래가 20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이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보스톤에 있는 뉴 잉글랜드 수족관은 …
2024.3.8 07시 07분
“단검 같은 이빨”…8m ‘고대 바다도마뱀’ 화석 발견 [다이노+]
공룡 시대 끝무렵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로 군림한 약 8m 길이의 새로운 바다도마뱀 화석이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배스대 연구진은 전날 성명을 통해 모로코…
2024.3.7 16시 11분
HBM 돌풍에도 건재한 GDDR 메모리…GDDR7 메모리가 온다 [고든 정의 TECH+]
GDDR은 이름처럼 그래픽 카드를 위해 만들어진 고속 메모리입니다. 초기 그래픽 카드는 일반 SDR, DDR 메모리를 사용했지만, 처리해야 하는 그래픽 데이터의 양이 갈수록 커지면서 PC용 메모리로…
2024.3.7 12시 53분
60세 할머니 범고래, 홀로 백상아리 일격에 사냥 [핵잼 사이언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홀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해외언론은 60세 ‘할머니’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순…
2024.3.6 17시 05분
코로나 백신 217회나 맞은 독일 남성…부작용은? [핵잼 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을 불과 2년 반 만에 200번 넘게 맞은 독일 남성 사례가 학계 보고됐다. 5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생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랜싯 인펙티어스 디지시스…
2024.3.6 14시 58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미사일 한 방으로 ‘1조원어치 무기’ 박살…푸틴의 자랑 ‘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