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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골함까지 절도…경제 위기 아르헨 범죄 기승 [여기는 남미]
“이제는 망자도 마음 편하게 영면하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은 “공동묘지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
2023.5.22 09시 22분
체벌 한 번에 징역 30년형 받은 엄마…자녀 체벌권 논란 [여기는 남미]
훈육을 위한 체벌은 허용해야 할까 금지해야 할까. 금지한다면 위반한 부모에 적절한 처벌의 수위는 어디까지일까. 중미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자녀 체벌권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사법부가 딸을 체…
2023.5.19 09시 40분
“성적 잘 줄게, 선생님이랑…” 여학생들 건드린 男교사, 무사히 학교 탈출한 사연[여기는 남미]
학생들에게 몰매를 맞을 뻔 교사가 경찰의 경호를 받으면서 구사일생 학교를 빠져나갔다. 알고 보니 학생들의 분노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콜롬비아 안토오키아주의 주도 메데인에 있는 루크레시오 …
2023.5.19 09시 35분
수술 잘못해서…남의 자식에 양육비 주게 된 의사의 사연 [여기는 남미]
남미 콜롬비아의 현직 의사가 엉뚱한 남의 자식에게 양육비를 대주게 됐다. 아이가 태어난 건 순전히 의사의 책임이라는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면서다. 현지 언론은 “콜롬비아 메데인의 재판부가 의사의 과실…
2023.5.18 09시 20분
여성 목에 감겨있던 시한폭탄…23년 전 콜롬비아 최악의 폭발사건 [여기는 남미]
벌써 23년이 흘렀지만 콜롬비아는 아직 사건을 생생히 기억한다. 현지 언론은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끔찍한 폭발사건이었다”며 5월이 되면 악몽 같았던 사건이 국민의 뇌리에 되살아나곤 한다고 최근 보…
2023.5.17 09시 42분
아르헨 학교, 쥐떼 출몰에 골머리…교육부 대책은 고양이 파견? [여기는 남미]
쥐가 부쩍 늘어난 대도시에서 대책을 요구하는 학교에 시 당국이 내놓은 해법은 ‘자연의 법칙’이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어이가 없다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남미의 파리라는 멋진 닉네임을 갖고 있는 아…
2023.5.15 14시 31분
[여기는 남미] 성난 ‘아프리카 벌떼’의 공격, 6명 사망…사망자 늘 듯
버스가 아찔한 비탈로 떨어졌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한 건 교통사고 때문이 아니라 벌 때문이었다. 사고는 8일(이하 현지시간) 중미 니카라과에서 발생했다. 북부 히노테가 지방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2023.5.11 09시 42분
아마존 파충류·곤충 무더기 밀반입…가격은 얼마? [여기는 남미]
아마존에 서식하는 파충류와 곤충을 무더기로 거래하려던 남자들이 체포됐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국경도시 파소델로스리브레스에서 검문에 걸린 브라질 남자 2명을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
2023.5.10 15시 57분
가족의 복수?…5살 여자어린이 성폭행한 60대의 비참한 최후 [여기는 남미]
검경에 대한 멕시코 사회의 불신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멕시코 치와와주(州)의 한 고속도로에선 최근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간판 등을 거는 구조물에 시신이 대롱대롱 …
2023.5.9 09시 17분
신발을 훔쳤는데…도둑도 피해자도 난감한 반쪽짜리 절도사건 [여기는 남미]
피해자와 도둑에게 모두 난감한 반쪽짜리 절도사건이 남미 페루에서 발생했다. 페루 중부의 지방도시 우안카요의 한 신발가게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이제 오픈한 지 3개월 된 이 신발가게에는 3인조 …
2023.5.8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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