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박종철은 살아있다!…남영동 박종철 기념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박종철은 살아있다!…남영동 박종철 기념관
“지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고문 경찰관 두 사람이 한 일이니 모르는 … 2017.11.30 AM 09시 47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감옥에서 만나는 시간…익산 교도소세트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감옥에서 만나는 시간…익산 교도소세트장
“오늘은 다만 내일을 기다리는 날이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며 내일은 또 내일의 오늘일 뿐이다.”(신영복의 엽서·돌베개) 감옥의 시간은 이러하다. 오늘이 … 2017.11.23 AM 10시 18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천년의 시간, 천년의 가을…속리산 법주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천년의 시간, 천년의 가을…속리산 법주사
“연(輦·임금의 가마)이 소나무 가지에 걸리니 조심하라.” 세조(재위 1455~1468)는 조선의 제7대 왕이자 세종의 둘째 아들로서 흔히들 수양대군이라는 이름으… 2017.11.9 AM 10시 05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가을은, 차고, 이지러진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가을은, 차고, 이지러진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사실 경제학자나 정치가들은 모두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끝까지 싸운 것은 예술가들뿐입니다.” (월간 객석, 1991년 1월 백남준 대담 중) ‘비디오 예술의 조지… 2017.11.2 AM 11시 16분
빨간 가을, 파란 서울을 여행한다…어떻게? 버스 타고!
빨간 가을, 파란 서울을 여행한다…어떻게? 버스 타고!
가을은 생각보다 짧다. 선선해졌나 싶으면 어느새 추위가 엄습해온다. 지금, 당신이 빨간 가을, 파란 하늘을 짬이 날 때마다 열심히 즐겨야만 하는 이유다. 그렇… 2017.10.31 PM 04시 29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네 소원이 무엇이냐?…서울 경교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네 소원이 무엇이냐?…서울 경교장
“나를 왜놈으로 착각하는가! 친일파의 근성을 바로잡지 못하거든 썩 물러가시오!”(자유인 자유인, 리영희, 1990) 환국 후 백범(白凡)에게 줄을 대려는 사람은… 2017.10.26 AM 09시 43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소길댁 이효리와 소금빌레…구엄리 돌염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소길댁 이효리와 소금빌레…구엄리 돌염전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코스가 아닙니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내려온 이효리는 어지간히도 괴로웠을 터. 그 옛날 혼… 2017.10.19 AM 09시 59분
#동백꽃 #미당 #가을…고창 선운사의 모든 것
#동백꽃 #미당 #가을…고창 선운사의 모든 것
선운사의 가을은 각별하다. 가을이 다가오면 뭇사람들의 맘을 이리저리 흔드는 꽃무릇 가득해서 각별하다. 해가 이윽해진 시간, 구릉 위 동백꽃 앉았던 봄가지를… 2017.10.3 PM 06시 06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매, 단풍 들겄네…고창 선운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매, 단풍 들겄네…고창 선운사
선운사의 가을은 각별하다. 가을이 다가오면 뭇사람들의 맘을 이리저리 흔드는 꽃무릇 가득해서 각별하다. 해가 이윽해진 시간, 구릉 위 동백꽃 앉았던 봄가지를… 2017.9.28 AM 09시 47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똥구멍이 원수로다!” 1908년 10월 23일,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의 옛 제호)의 시사평론은 이렇듯 한탄했다. 지금 보기에는 황당하기만한 글이지만, 당시 조선… 2017.9.21 AM 10시 0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느리게, 더욱 더 느리게…청송 송소고택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느리게, 더욱 더 느리게…청송 송소고택
청송(靑松) 송소고택의 시간은 나른하다. 너르게 이어진 동네 초입 고샅부터 마음 푸근해지는 곳. 그 옛날 증조, 고조할아버지의 고향땅 같은 화면이 눈앞에 그… 2017.9.14 AM 09시 40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장수목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장수목장
“얘는 뛰기 위해 태어났어. 뛰는 게 생존이야!” 비록 한국에서는 그리 큰 흥행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거장(巨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필모그래프 중… 2017.8.31 AM 09시 56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청와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청와대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청와대 경내에 위치한, 예전 경무대 자리임을 알리는 돌 언저리에 새겨져 글귀다. 이견이 분분할지라도 청와대의 지세는 풍수학… 2017.8.24 AM 10시 28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한여름 출렁거리는 마음…연대도 출렁다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한여름 출렁거리는 마음…연대도 출렁다리
“바닷빛은 맑고 푸르다.(중략) 현해탄의 거센파도가 우회하므로 항만은 잔잔하고 사철은 온난하여 매우 살기 좋은 곳이다.” 통영(統營)은 사시사철 여름이다… 2017.8.10 AM 11시 11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딱 맞춤이외다…안성맞춤 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딱 맞춤이외다…안성맞춤 박물관
“그의 원래 이름은 놈, 외할머니가 그의 앞날이 염려되어 걱정아! 걱정아 불렀던 게 ‘꺽정’이 되었다던가.” 벽초 홍명희(1888~1968)의 장편소설 ‘임꺽정’… 2017.7.20 AM 10시 03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재봉틀을 돌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실밥을 뜯으며 손끝이 갈라진 그 분들입니다. 애국자 대신 여공이라 불렸던 그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2017.7.13 AM 10시 20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신라의 달밤…경주 동궁, 월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신라의 달밤…경주 동궁, 월지
“신라는 우리나라 신화와 설화의 보고다. 안개라도 끼면 저기서 신화적 존재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그런 은밀함이 있다." ‘검은꽃’(2003), ‘존재의 형… 2017.7.7 PM 03시 14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공룡, 목포 앞바다를 건너다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공룡, 목포 앞바다를 건너다
“살아남은 종(種)은 강한 종도,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1809~1882)이 ‘종의 기원’(1872)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 진… 2017.6.29 AM 09시 4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춘향이, 오작교를 건너서…남원 광한루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춘향이, 오작교를 건너서…남원 광한루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있던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서정주, 춘향유문中 일부) 6월에… 2017.6.15 PM 04시 27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삼촌이 인민군을 따라 어디론지 쫓겨가 버리고 그때까지 대밭 속에 굴을 파고 숨어 의용군을 피하던 외삼촌이 국군에 입대하게 되어 양쪽에 다 각기 입장을 달… 2017.6.8 AM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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