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동백꽃 #미당 #가을…고창 선운사의 모든 것
#동백꽃 #미당 #가을…고창 선운사의 모든 것
선운사의 가을은 각별하다. 가을이 다가오면 뭇사람들의 맘을 이리저리 흔드는 꽃무릇 가득해서 각별하다. 해가 이윽해진 시간, 구릉 위 동백꽃 앉았던 봄가지를… 2017.10.3 PM 06시 06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매, 단풍 들겄네…고창 선운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매, 단풍 들겄네…고창 선운사
선운사의 가을은 각별하다. 가을이 다가오면 뭇사람들의 맘을 이리저리 흔드는 꽃무릇 가득해서 각별하다. 해가 이윽해진 시간, 구릉 위 동백꽃 앉았던 봄가지를… 2017.9.28 AM 09시 47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똥구멍이 원수로다!” 1908년 10월 23일,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의 옛 제호)의 시사평론은 이렇듯 한탄했다. 지금 보기에는 황당하기만한 글이지만, 당시 조선… 2017.9.21 AM 10시 0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느리게, 더욱 더 느리게…청송 송소고택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느리게, 더욱 더 느리게…청송 송소고택
청송(靑松) 송소고택의 시간은 나른하다. 너르게 이어진 동네 초입 고샅부터 마음 푸근해지는 곳. 그 옛날 증조, 고조할아버지의 고향땅 같은 화면이 눈앞에 그… 2017.9.14 AM 09시 40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장수목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장수목장
“얘는 뛰기 위해 태어났어. 뛰는 게 생존이야!” 비록 한국에서는 그리 큰 흥행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거장(巨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필모그래프 중… 2017.8.31 AM 09시 56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청와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청와대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청와대 경내에 위치한, 예전 경무대 자리임을 알리는 돌 언저리에 새겨져 글귀다. 이견이 분분할지라도 청와대의 지세는 풍수학… 2017.8.24 AM 10시 28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한여름 출렁거리는 마음…연대도 출렁다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한여름 출렁거리는 마음…연대도 출렁다리
“바닷빛은 맑고 푸르다.(중략) 현해탄의 거센파도가 우회하므로 항만은 잔잔하고 사철은 온난하여 매우 살기 좋은 곳이다.” 통영(統營)은 사시사철 여름이다… 2017.8.10 AM 11시 11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딱 맞춤이외다…안성맞춤 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딱 맞춤이외다…안성맞춤 박물관
“그의 원래 이름은 놈, 외할머니가 그의 앞날이 염려되어 걱정아! 걱정아 불렀던 게 ‘꺽정’이 되었다던가.” 벽초 홍명희(1888~1968)의 장편소설 ‘임꺽정’… 2017.7.20 AM 10시 03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970, 가리봉 오거리를 기억하시나요?
“재봉틀을 돌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실밥을 뜯으며 손끝이 갈라진 그 분들입니다. 애국자 대신 여공이라 불렸던 그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2017.7.13 AM 10시 20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신라의 달밤…경주 동궁, 월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신라의 달밤…경주 동궁, 월지
“신라는 우리나라 신화와 설화의 보고다. 안개라도 끼면 저기서 신화적 존재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그런 은밀함이 있다." ‘검은꽃’(2003), ‘존재의 형… 2017.7.7 PM 03시 14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공룡, 목포 앞바다를 건너다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공룡, 목포 앞바다를 건너다
“살아남은 종(種)은 강한 종도,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1809~1882)이 ‘종의 기원’(1872)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 진… 2017.6.29 AM 09시 4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춘향이, 오작교를 건너서…남원 광한루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춘향이, 오작교를 건너서…남원 광한루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있던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서정주, 춘향유문中 일부) 6월에… 2017.6.15 PM 04시 27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삼촌이 인민군을 따라 어디론지 쫓겨가 버리고 그때까지 대밭 속에 굴을 파고 숨어 의용군을 피하던 외삼촌이 국군에 입대하게 되어 양쪽에 다 각기 입장을 달… 2017.6.8 AM 09시 24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어머니, 보고 싶어요!’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어머니, 보고 싶어요!’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조선인 2636만 1401명 중 782만 7355명, 즉 전체 인구의 약 30%가 일제의 강제 동원 대상이었다.” 1942년 ‘조선총독부통계연보’에 나온 공식 강제 동원 숫… 2017.6.1 PM 01시 34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넘쳐야 흐른다…서천 국립생태원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넘쳐야 흐른다…서천 국립생태원
“진화는 그래서 언제나 결론적이다. 다 벌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성패가 가려진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지낸 최재천 교수… 2017.5.25 AM 09시 5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천년 고찰, 화엄의 목소리…구례 화엄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천년 고찰, 화엄의 목소리…구례 화엄사
“ 절을 태우는 데는 한나절이면 족하지만 절을 세우는 데는 천 년 이상의 세월로도 부족하다." 6.25 전쟁 당시 전투경찰대 제 2연대장이었던 차일혁 총경(1920… 2017.4.27 AM 09시 43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종로 뒷골목 인사동, 옛 시간을 더듬다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종로 뒷골목 인사동, 옛 시간을 더듬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중략)…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2017.4.20 AM 11시 0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00년 전 시간 여행…대구 청라언덕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00년 전 시간 여행…대구 청라언덕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 2017.4.13 AM 09시 42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박물관은 살아 있다’ …광주 민속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박물관은 살아 있다’ …광주 민속박물관
“칠십년대 중반까지만 하여도 전라도의 시골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데가 많았다.(중략) 상차림에도 격식이 있어서 칠첩반상이 기본이었다. 밥과 국에 … 2017.4.6 AM 11시 18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섬진강, 벚꽃 10리 봄가슴 두근대는 곳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섬진강, 벚꽃 10리 봄가슴 두근대는 곳
‘바람에 날리는 꽃 이파리를 보며 어찌 인생을, 사랑을 노래하지 않고 견디겠는가!’ 섬진강 시인, 김용택(69)은 구례와 하동을 거슬러 물길 내려가는 섬진강 … 2017.3.30 AM 10시 45분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