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캐나다 메인 홈페이지(ca.yahoo.com)에 가수 ‘비’의 소식이 29일 오후(한국시간) 탑 뉴스로 장식 됐다.
서울 AFP 통신발 이 기사는 비가 미국 피플지가 꼽은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됐다’는 보도.
기사는 “매우 영광이며 선정 소식을 기대도 못했다. 올해 나의 최고의 뉴스다.”는 비의 말을 인용해 게재됐다.
또 기사는 2002년 데뷔한 비의 본명은 정지훈이며 아시아 최고의 팝, 영화, 드라마 스타라고 자세히 소개했다.
비는 지난 27일 시판된 피플지 최신호에 할리우드 스타 드루 베리모어, 엔젤리나 졸리, 제니퍼 로페즈 등과 함께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됐다.
사진=야후캐나다 홈페이지
나우뉴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