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현미경으로 본 ‘작은 세계’는 어떨까?

작성 2007.11.14 00:00 ㅣ 수정 2007.11.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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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한 온라인 미술관에 현미경으로 본 미시세계의 사진이 속속 올라와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색깔과 무늬들이 특징인 이 사진들은 온라인 미술관 ‘마이크로폴리탄’(microscopy-uk.net)에 올려진 현미경 사진들이다. 네덜란드 화가이자 현미경 사진가인 윔 반 에그몬드(Wim van Egmond·41)가 주축이 돼 세워진 마이크로폴리탄은 생물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32개국 언어(한국어 제외)가 지원돼 작품의 설명과 작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또 현미경 사진이 식물·미생물·해양생물·곤충류 등 섹션별로 구분돼 수십억년에 걸쳐 일어난 자연의 진화와 미생물의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반응이다.

다음은 마이크로폴리탄에 올라온 몇가지 현미경 사진들. 사진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 깔따구 겹눈 ▲스톤파인(stone pine·남유럽 및 지중해 연안의 소나무의 일종) ▲유공충(Foraminifera· 껍데기가 있는 근족충류) ▲물벼룩 ▲데스미드 (desmids·녹조식물에 속하는 단세포) ▲데이지(Daisy) 두상화(flower head·꽃대 끝에 많은 꽃이 뭉쳐 붙어서 머리 모양을 이룬 꽃)

사진=microscopy-uk.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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