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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현빈ㆍ이보영 “‘나는 행복합니다’ 로 인사드려요”

작성 2008.10.09 00:00 ㅣ 수정 2008.10.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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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배우 현빈,이보영과 감독 윤종찬,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상용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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