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넷 ‘하자 전담반 제로’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태성, 강인, 이다인, 김희원, 제이, 이경은이 참석했다.
MBC드라마넷 자체 제작 드라마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된 회원들을 전담하는 커플 매니저 ‘하자전담반 제로팀’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16부작으로 그려낸다.
오는 2월 14일 밤 12시에 1,2회 연속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