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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습격 ②] 카라 “오늘은 마이크 대신 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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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습격 ①]에 이어





해물탕과 김치치즈볶음밥을 만든 한승연·홍성준 팀

-평소 요리는 잘 해먹어요?

한승연 “제 입맛에 맞게 자주 요리해먹는 편이에요.”

-해물탕이 만들기 어려울 텐데.

한승연 “성준오빠랑 마트에서 재료를 고르다가 제가 해물탕 처럼 세트로 만들어진 걸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숙소생활을 하다 보니 이걸 쉽게 고른 것 같아요.”

-대회 참가한 소감과 1등은 누가 할까요?

한승연 “전쟁한 기분이에요. 폐허된 식탁을 보시면 알 수 있잖아요. 시간 안에 요리 두 개를 완성하지 못할까봐 정리도 못하고 빠르게 만들었어요. 1등은 당연히 우리죠.”



궁중떡볶이와 해물떡볶이를 만든 박규리·최다진 조

-원래 요리는 잘 만들어요?

박규리 “제가 만든 요리를 남들이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해요.”

-떡볶이를 만든 이유?

박규리 “떡볶이는 남들이 좋아해서 만들기로 했어요. 제가 원래 배려 빼면 시체거든요.(웃음)”

-1등은 누가 할까요?

박규리 “1등은 지영·경현 팀이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생각만큼 요리가 잘 안됐어요. 가스버너가 말을 안 들어서 주방에 있는 가스레인지까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요리를 했어요. 너무 아쉬워요.”



닭볶음탕을 만든 강지영·조경현 조

-오늘 1등은 누가 할까요?

강지영 “당연히 우리예요. 저는 경현 오빠랑 호흡이 척척 잘 맞거든요.”

-위생장갑 안 껴요?

강지영 “네. 음식은 원래 그냥 해야 돼요. 음식은 손맛이잖아요.”

-왜 닭볶음탕을 만들게 됐어요?

강지영 “솔직히 말하면 아까 마트에서 하라·수진 팀이 닭볶음탕을 만든다고 했는데 저희가 하기로 했어요. 특별히 입가심 하시라고 바나나도 준비했어요.”

구하라(옆에서 듣고 있다가) “제가 쿨하게 허락해줬어요.(웃음)”



제육볶음 소시지볶음 어묵볶음 유부초밥을 만든 구하라·김수진 조

-원래 요리는 자주 만들어요?

구하라 “요리는 많이 해보려고 해요. 지금 제 휴대폰에 요리 레시피도 저장해서 넣어 다녀요. 물론 자주 만들지는 않지만 먹는 건 정말 좋아해요.”

-요리를 네 종류나 만드네요.

구하라 “이것저것 맛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물론 제일 자신 있는 건 제육볶음이에요. 유부초밥은 제육볶음이랑 잘 어울려요.”

-데코레이션이 아주 좋은데요?

구하라 “원래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은 거잖아요.”



김치찌개 과일화채를 만든 정니콜ㆍ이슬기 조

-오늘 누가 1등 할 것 같아요?

정니콜 “당연히 우리가 1등이죠. 일단 맛 좀 보고요. (김치찌개 맛 보더니)우와 대박 뜨겁다.”

-완성된 요리가 많은데요?

정니콜 “우선 김치찌개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밥 계란프라이 스팸구이를 준비했어요. 제가 평소에 즐겨먹는 식단이에요.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화채를 만들었어요. 한국식과 미국식을 섞었어요.”

-과일은 시원하게 넣어뒀어요?

정니콜 “냉동실에 넣으면 되죠? 냉동실이 냉장고 아래 맞죠?”



카라와 친구들이 함께 한 요리 경연대회는 MTV 카라’s 메타 프렌즈(KARA’s Meta Friendsㆍ연출 이한형)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카라는 자신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지원한 후보자들 중 공개오디션과 매회 특별한 미션을 통과한 최종 우승자 5명과 함께 1박2일 MT를 다녀왔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돼 매주 화요일 방영되는 ‘카라 메타 프렌즈’는 오늘 (26일) 오후 4시 MTV 카라’s 메타 프렌즈(KARA’s Meta Friends)의 1회 ‘친구를 만나다’편이 방송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청평)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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