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리얼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펼쳐 보인다.
레인보우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리얼 다큐프로그램인 ‘스페셜 디데이’(SPECAL D-DAY)를 통해 컴백의 디데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리얼리티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소소한 일상모습까지 공개한다.
총 5화로 이루어진 ‘스페셜 디데디’에는 컴백의 디데이가 점점 다가올수록 변화하게 되는 7명의 진솔한 심경고백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레인보우 개개인의 개성과 캐릭터가 숨김없이 담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레인보우 멤버들의 밀착취재를 통해 오랜 시간 열심히 컴백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크게 기대해도 될 신인 걸그룹”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컴백 전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낸 레인보우의 7명 멤버들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원들이 첫 방송을 통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