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가 초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f(x)는 지난 21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10 WORLD TOUR’ 서울공연 오프닝 행사에 화이트 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멤버 크리스탈은 하얀 피부에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를 뽐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평소 ‘말벅지’란 애칭을 얻은 루나 역시 탄력 있는 허벅지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보아와 강타, 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샤이니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참석했으며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도 공연이 펼치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