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금빛 드레스로 여성미를 뿜어냈다.
신세경은 지난 8월 26일 열린 ‘Mnet 20’s 초이스’에 참가해 블링블링한 느낌을 자아내는 황금빛 계열의 원피스로 글램섹시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금색보다는 톤이 다운됐지만 반짝이는 소재의 특성상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올백의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청순글래머 신세경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금빛 여신등장”, “이제야 청순글래머 세경으로 돌아왔군”, “여성스러운 매력이 완전 드러나는 최상의 코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앞머리 굴욕’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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