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성숙해진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효린은 지난 8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진행된 ‘Mnet 20’s 초이스’에서 택연과 시상자로 참석했다.
데뷔 초 ‘명품 코’라는 별칭을 얻으며 유명세를 얻었던 민효린은 이날 섹시한 매력을 뿜어낼 수 있는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가슴부분을 살짝 노출시키면서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구성된 망사시스루 드레스를 선택,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앞서 8월초 열린 론칭행사에서도 글래머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