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셀카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진 구하라의 배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실 구하라는 평소 본인을 직접 찍은 사진들을 수차례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남다른 미모만큼은 변함없다.
팬들은 “여신님은 뭘 해도 예쁘십니다”, “셀카 중독 구하라, 하지만 난 널 항상 보는 중독자”, “화장을 하든 안하든 진정한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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