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같은 공항에만 두번째…UFO 출현에 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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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공항에 두 차례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희귀한 사건을 전하는 위어드아시아뉴스는 “중국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에 있는 바오터우 공항 상공에 또다시 UFO가 나타나 공항이 임시 폐쇄됐었다.”고 29일 보도했다.

공항 측은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오터 당국으로부터 UFO가 나타났다는 통보를 받아 약 1시간 동안 공항을 임시 폐쇄했다. 이는 여객기가 UFO와의 충돌을 막기 위한 조치인 것.

또 당시 폐쇄 조치로 중국 현지인들이나 여행객들이 UFO의 존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두 달 전 중국 후베이 성에 있는 즈장 공항에서도 또다른 UFO가 나타나 공항이 일시 폐쇄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 대부분은 이 같은 UFO 목격으로인한 공항 폐쇄가 사실 중국의 군사 실험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일부 음모론가들은 이런 해명에 의혹을 나타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바오터우 공항은 지난 2010년 9월에도 이 일대에 UFO가 나타나 당시 일시 폐쇄된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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