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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통신] 빅뱅 런던 콘서트 인기 이정도일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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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간 14일(이하 현지시간), 아이돌그룹 빅뱅이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치렀다. 14일과 15일, 양일간 런던에서 열리는 빅뱅의 단독콘서트는 일찍이 표가 매진돼 하루 예정이던 콘서트가 하루 추가된 바 있다.

더구나 원래 본 공연이 15일이었고 14일은 추가된 일정임에도 첫 콘서트가 열린 14일 웹블리 아레나는 빅뱅의 팬들로 가득찼다.

런던의 서쪽에 위치한 웸블리 아레나는 동쪽에 위치한 오투(O2)센터와 함께 비욘세 등의 세계 톱 가수의 단독 콘서트를 유치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번 콘서트는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2012’라는 이름의 월드투어다. 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삼성 갤럭시의 대형 스크린이 콘서트 무대 좌측에 선명하게 보인다.

싸이를 통해 더욱 입지가 굳건해지고 있는 케이팝에 대한 열기가 원조 케이팝 스타인 빅뱅의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유럽에서 그들의 인기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이경미

윤정은 런던 통신원 yje07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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