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발 그만해” 성행위 못 멈추는 남녀…아찔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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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만류에도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남녀커플의 엽기적인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방부(蚌埠) 시내 주차장 벤치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남녀커플의 추태 순간을 담은 사진과 뒷이야기를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방부(蚌埠) 시내 주차장 한 구석에 위치한 벤치, 남녀 커플이 뒤엉켜 있다. 언뜻 보면, 남자가 여자 위에 기대 앉아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남자의 바지는 반쯤 내려가 있으며 가끔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기도 한다. 놀랍게도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공공장소에서 용감무쌍하게 성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보행자들도 이들의 행위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하나 둘 몰려든다. 주민 중 한명은 참다못해 “여기서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안 멈춰?”라며 소리를 치고 화를 내지만 문제의 벤치 위 남성은 “신경 끄세요. 조금 있으면 끝납니다”라며 도리어 역정을 내고 계속 하던 일(?)에 집중한다.

결국, 주차장 보안요원까지 동원돼 해당 커플의 사랑행위(?)를 말려보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도리어 이 남성은 보안요원이 제지하자 행위 속도를 극도로 높이며 어떻게든 마무리를 하려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은 또 다른 인근 주민이 촬영한 비디오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결국, 주민들은 두 남녀를 경찰에 신고하려고까지 했지만 경고 차원에서 끝내기로 했다. 일단 상황자체가 심각하다기보다는 코믹한 측면이 더 컸기 때문이다. 참고로 해당 행위를 저지른 남녀커플은 각각 26세, 25세로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후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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