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파엘 전투기 |
프랑스 해군의 주력기인 라파엘 전투기(Rafale fighter jet)가 22일(현지시간) 걸프만에서 항해중인 샤를르 드골 항공모함(carrier Charles de Gaulle) 갑판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최첨단 다목적기인 라파엘 전투기는 지난 1986년 다소항공이 개발, 프랑스 공군과 해군의 주력기로 쓰이고 있다. 현재 인도와 이집트가 도입, 주력기로 삼고 있다. 라파엘 전투기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의 전투에 투입되기도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