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스타워즈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사진 Top 18

작성 2015.12.21 16:48 ㅣ 수정 2015.12.21 17:0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 1. 한 솔로, 해리슨 포드(1980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SF 영화의 대표작인 스타워즈. 1977년 시리즈 첫 시작 이후 38년이 지난 이번 연말 최신작 공개로 다시 한 번 스타워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작품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7편으로, 많은 사람이 기다린 만큼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 이번에는 기존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격인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첫 번째 여성 캐릭터인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이 다시 등장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최근 해외의 여러 웹사이트에는 스타워즈에 출연한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전후 사진이 공개·확산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확대보기
▲ 2. 젊은 오비완 케노비, 이완 맥그리거 (2005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다음은 보어드판다라는 한 해외 온라인 미디어에 공개된 스타워즈 배우들의 모습으로, 네티즌의 추천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확대보기
▲ 3. 루크 스카이 워커, 마크 해밀 & 레아 공주, 캐리 피셔(1977년과 2015년)
보어드 판다


확대보기
▲ 4. R2-D2, 케니 베이커(1977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5. C-3PO, 앤서니 대니얼스(1977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6. 레아 공주, 캐리 피셔(1977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7. 파드메 아미달라 여왕, 나탈리 포트만(2003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8. 루크 스카이 워커, 마크 해밀(1980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9. 츄바카, 피터 메이휴(1977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0. 랜도 칼리시안 역, 빌리 디 윌리엄스(1980년과 2014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1. 메이스 윈두, 사무엘 L 잭슨(2005 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2. 다스 베이더, 데이비드 프로우즈(1977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3. 아나킨 스카이 워커, 헤이든 크리스텐슨(2005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4. 웨지 안틸레스, 데니스 로슨(1980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5.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이안 맥켈런(2005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6. 다스 몰, 레이 파크(1999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7. 콰이곤 진, 리암 니슨(1999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확대보기
▲ 18. 젊은 아나킨 스카이 워커, 제이크 로이드(1999년과 2015년)
보어드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 우크라 드론에 완전히 뚫린 러시아 본토… “자체 생산 드론,
  •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 “남편에게 성적 매력 어필해야”…‘12세 소녀-63세 남성’
  •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 ‘남성들과 선정적 댄스’ 영상 유출, 왕관 빼앗긴 미인대회
  •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