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친 목마 태운 채 딴 여자랑 키스하는 남자

입력 : 2017.03.10 17:15 ㅣ 수정 : 2017.03.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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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목마 태운 채 딴 여자랑 키스하는 남자 - 레딧닷컴



매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리우 카니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축제다.

음악과 춤으로 이어져 참가자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리우 카니발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그야말로 매력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터무니없는 짓을 저질러버린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최근 미국 소셜사이트 래딧닷컴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많은 남성에게 섬뜩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럼 세계 각국에서 “충격적”이라고 불리었던 문제의 사진을 보자.

여자 친구로 보이는 한 여성을 목마 태운 한 남성이 다른 여성과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 것이다.

심지어 목마 탄 여성도 이를 보고 얼굴을 찡그린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남자, 분명히 지나쳤다”, “리우 카니발은 원래 이런 것이냐”, “이 남자는 곧 헤어질 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건 뒤 세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레딧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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