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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총상 입은 북극곰, 구조대 보자 앞발 휘저었다 (영상)
러시아 외딴섬에서 북극곰이 총상을 입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 딕슨 섬에서 북극곰 한 마리가 다수의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다친 북극곰은 생후 …
2022.9.7 15시 49분
머리 2개인 채 25년…스위스 유명 거북, 최장수 기록 경신
하나의 몸통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수컷 그리스 거북이 ‘야누스'가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자연사박물관은 이날 쌍두거북 야누스 형제가 25세…
2022.9.5 17시 12분
무더위 속 일 시켜…나무 나르던 태국 코끼리, 조련사 살해
태국에서 나무를 나르던 코끼리가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계속 일을 시킨 탓으로 여겨진다.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팡응아주 농장에서 고무나무를…
2022.8.25 14시 19분
“인간의 이기심 야속해” 버림받은 14살 시각장애 반려견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시각장애 반려견이 새 가족을 찾지 못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버림받은 반려견을 돌봐주는 가정이 그간 2번이나 바뀌…
2022.8.5 18시 09분
선박 컨테이너에 갇혀 40일 버텨…‘기적의 개’ 밀리의 사연
선박 컨테이너 안에서 40일간 갇힌 개가 기적처럼 살아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생후 1년 된 개 ‘밀리’는 올해 초 중미 국가 파나마에 있는 아틀란티코 항구에…
2022.8.2 15시 58분
[안녕? 자연] 유럽 황새, 텃새화…스페인 쓰레기장 터잡았다
겨울이 되면 아프리카로 건너가야 할 유럽 황새가 철새에서 텃새로 변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와 풍부한 먹이 등의 영향으로 스페인에 눌러앉은 황새가 점차 늘고 있다. 실제 스페…
2022.8.1 14시 05분
역대급 폭염 중국, 아스팔트 위 개미 3초 만에 죽어
중국의 살인적인 폭염이 한 달째 지속되면서 생존의 위협을 받는 것은 비단 인간만이 아니다. 연일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중국 장쑤성 단양시의 한 네티즌은 펄펄 끓는 듯한 지…
2022.7.15 09시 49분
러軍 포격에 수십m 날아간 우크라 거북이…기적 생환 화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 포격에 휘말려 다쳤던 거북이가 기적처럼 살아남아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빅키이우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키이우 외곽 오볼론 지역 9층짜리 아…
2022.7.13 11시 10분
성인 남자보다 크다…필리핀서 초대형 그루퍼 잡혀
필리핀 바다에서 초대형 레드 그루퍼가 잡혀 화제다. 이번에 잡힌 그루퍼는 레드 그루퍼(Epinephelus morio)라는 종이다. 국내에서 제주도 방언으로 다금바리라고 흔히 알려진 자바리와 능성어…
2022.7.6 17시 53분
멕시코 동물보호소에 무슨 일…굶주림에 꼬리 뜯어먹은 사자들 (영상)
멕시코에서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자신의 꼬리까지 뜯어 먹은 사자와 호랑이의 처참한 모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돼 논란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멕시코 환경운동…
2022.7.6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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