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국제
고객 피자에 침 뱉다 ‘딱 걸린’ 배달부, 징역 18년 선고 위기
고객에게 배달하던 피자에 몰래 침을 뱉은 터키의 한 배달부가 죗값을 크게 치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터키 중서부 에스키셰히르 주(州)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 …
2018.10.8 17시 47분
[반려독 반려캣] 집 붕괴되기 직전 주인에게 미리 알린 충견
두 마리 충견이 사고의 위험성을 미리 알려줘 주인을 구해낸 이야기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미국 버지니아주 댄빌에 사는 여성 미셸 무어가 충견 덕분에 생명을 구하게 된 …
2018.10.8 17시 32분
어머니가 84년 전 빌린 책 반납한 아들…연체료는 얼마?
최근 미국에서 한 남성이 어머니를 대신해 84년 전에 대여한 책 한 권을 반납했다고 CNN방송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서관 측은 연체료인 3달러(약 3400원)를 청구하지 않을 방침이라…
2018.10.8 17시 25분
생후 2주 신생아 성폭행한 20대 男…피해 아기는 생명 위독
영국의 20대 남성이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한 25세 남성은 북아일랜드 애널롱 지역에서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2018.10.8 16시 28분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 식료품 배달해주는 서비스 등장
영국의 한 슈퍼마켓은 고객이 집을 비운 사이에 배달기사가 집안까지 들어가 식료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영국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체인 웨이트로…
2018.10.8 15시 57분
예비 시어머니 무덤가에서 결혼식 올린 신부의 사연
결혼은 신랑과 신부 두 사람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온가족이 함께하는 축복을 누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사려 깊은 한 신부는 고인이 된 신랑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8.10.8 14시 04분
[여기는 중국] 어느 쪽이 진짜 에펠탑?… ‘짝퉁도시’ 쏟아지는 중국
중국의 모방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는 물론이고, 중국 곳곳에서 세계 유명 도시와 랜드마크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
2018.10.8 11시 05분
여동생 잔소리에…캐나다 남성, 15억 당첨 복권 발견
여동생의 잔소리로 옷장을 정리하던 중 재킷 안주머니에서 지난해 말 샀던 복권 1장을 발견한 캐나다 남성이 우리 돈으로 무려 15억 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됐다.6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방송…
2018.10.8 11시 00분
“아빠는 제가 책임져요”…하반신 마비된 부친 돌보는 6살 딸
살면서 종종 부딪히게 되는 큰 시련은 우리가 지닌 강인함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중국에 사는 여섯 살 소녀는 끔찍한 교통사고로 인해 화목했던 가족의 운명이 영영 뒤바뀌어버린 상황에서도 강…
2018.10.7 18시 49분
[와글와글+] 비행기 통로에서 아이에게 용변보게 한 여성 논란
한 여성이 비행기 통로에서 아이에게 유아용 변기를 사용하도록 한 일을 두고, 이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기 위한 뜨거운 논쟁이 인터넷에서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3일 비행기…
2018.10.7 17시 00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푸틴, 피눈물 나겠네…“‘1조 160억원 어치’ 러軍 전투기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