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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성형’ 공업용 실리콘 넣은 트랜스젠더 사망
예쁜 엉덩이를 소원했던 트랜스젠더가 성형의료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후한에 사는 23세 트랜스젠더 제시카 블룸이 병원에 실려간 건 3일(이하 현지시간). 갑자기 몸이 이상하다는 말…
2015.5.8 09시 26분
“9살 친딸 성노예로 팝니다” SNS에 광고 파문
친딸을 성노예로 판다는 광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멕시코 쿨리아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페이스북 사용자가 2일(현지시간) 올렸다. 아르투로 곤…
2015.5.7 09시 26분
[지구人] 질투의 핵이빨? 길에서 애인 혀 물어뜯은 남자
질투가 심한 남자친구를 뒀다면 키스를 할 때 혀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남자친구에게 혀를 뜯긴 여자가 병원으로 실려간 사건이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 가예고스에서 발생했다. 카데나 등 현지 언론에 …
2015.5.6 18시 50분
대낮 해변 성관계 커플 ‘15년 징역형’ 위기
백주대낮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한 해변 비치에서 버젓이 성관계를 가진 간큰 커플이 징역 15년형에 처할 위기에 봉착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미국 플로리다주…
2015.5.6 10시 23분
‘여성 시신’ 가방 들고 데이트한 사이코패스 살인범 검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사이코패스 남자가 태연하게 또 다른 범죄대상을 찾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미 볼리비아의 라파스에서 경찰이 토막살인 혐의로 24세 남자를 긴급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
2015.5.5 16시 17분
러 정부 건물서 몰래 성행위하는 남녀…창문서 찍혀
러시아의 ‘백악관’으로 불리는 러시아 연방정부 청사건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커플이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2015.4.24 18시 45분
“하루 30명...남자 4만 명을 상대” 피해여성 ‘충격 증언’
멕시코에서 충격적인 인신매매 피해자의 증언이 나왔다. 현지 언론 센트랄 멕시코는 최근 22세 인신매매 피해여성과 인터뷰를 했다. 카를라라는 가명으로 인터뷰에 응한 여자는 팔린 뒤 겪은 끔찍한 경험…
2015.4.24 09시 28분
3만원에 1살아들 판 비정母, 둘째까지 팔려다 쇠고랑
남미 볼리비아에서 헐값에 아기들이 팔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경찰이 1살 된 아들을 200볼리비아노(약 3만원)에 팔아버린 여자를 10일(현지시간) 긴급 체포했다. 경찰…
2015.4.22 09시 25분
소아성애자 男과 한집 살려고 두 딸 가둔 母
자신의 사랑을 위해 어린 딸들을 밤새 방안에 가둔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정부 소속의 관리자가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사실이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2015.4.20 16시 24분
차에서 사랑 나누던 남녀, 호수에 ‘풍덩’한 이유가...
멋진 풍경을 앞에 두고 사랑을 나누던 남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아르헨티나 소방대가 호수에 빠진 SUV 차량을 건지고 안에 갇혀 있던 남녀를 구조했다고 현지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
2015.4.20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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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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