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여기는 남미
“당당히 ‘똥’ 싸게 하겠습니다” 아르헨 시장후보 이색 공약 [여기는 남미]
지방선거에 출마한 아르헨티나의 한 시장후보가 이색적인 공약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투쿠만주(州) 타피비에호에서 집권 여당의 공천을 받아 시장후보로 나선 엔리케 라사르테. 그의 유세 연…
2023.4.13 09시 28분
밥 주려다가…개 15마리 집단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 [여기는 남미]
개들에게 사람이 물려 뜯겨 사망한 사건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견주의 책임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콜롬비아 치클라요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사망한 피해자는 49…
2023.4.12 09시 29분
실적 미달했다고 의자 빼고 근무? …멕시코 회사 갑질 논란 [여기는 남미]
멕시코의 한 여성 직장인이 공유한 사진에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알레한드라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자신을 콜센터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고 소개하며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의 …
2023.4.11 09시 38분
도둑질 후 술판 벌인 절도범들 “생계범죄 선처를...”[여기는 남미]
연휴기간 빈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몽땅 털어가려 한 절도범들이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바람에 쇠고랑을 찼다. 절도범들은 생계형 범죄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범죄 경력이 확인돼 법대로 처벌을 받을 것으…
2023.4.10 09시 09분
해변으로 몰려든 돌고래 300마리 떼죽음 위기, 바다로 뛰어든 주민들이 구조[여기는 남미]
위험을 피해 무작정 육지로 향하던 돌고래떼가 무사히 구조됐다. 자칫 집단 폐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막아낸 건 돌고래들을 돕기 위해 바닷가로 달려간 주민들이었다.고래관광으로 유명한 아르헨…
2023.4.10 08시 34분
공원에서 ‘참수한 사람머리’ 발견, 경찰 조롱 메시지? [여기는 남미]
정부의 치안대책을 조롱하는 듯한 경고메시지 사건이 발생해 에콰도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州)의 비체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사건이다. 평소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 비…
2023.4.7 11시 15분
콜롬비아 주민 수백 여명, 아스팔트 깨고 ‘삽질’한 이유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에서 주민 수백 명이 몰려들어 아스팔트를 깨고 삽질을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한 블록 넘게 아스팔트를 깨고 삽질을 했지만 재포장 비용을 고스란히 지출해야 하는 당국은 말릴 생…
2023.4.5 13시 44분
CCTV 포착된 20대 여성 납치…사건의 진실 알고보니 [여기는 남미]
“백주대낮에 미모의 20대 여성이 납치를 당했다.” 멕시코시티 경찰은 3일(이하 현지시간) 익명의 전화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CCTV 영상이 올라왔다.…
2023.4.5 09시 28분
아르헨 대통령궁 앞에서 영양실조로 숨진 3개월 아기 [여기는 남미]
빈곤이 급증한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앞에서 비극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 앞에서 노숙하던 3개월 영아가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름과 나…
2023.4.3 09시 21분
전과 42범이지만 촉법소년이라…형제 도둑 또 석방 논란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촉법소년 논란이 재점화했다.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어린 형제를 경찰이 또 풀어주게 되면서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지난 28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라플라타에…
2023.4.1 09시 15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푸틴, 피눈물 나겠네…“‘1조 160억원 어치’ 러軍 전투기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