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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미
해변 모래사장에 매장된 초대형 고래...이유는 환경오염 [여기는 남미]
우루과이에서 집채만한 덩치를 가진 고래가 사체로 발견된 지 하루 만에 바닷가 모래사장에 매장됐다. 우루과이 동물보호당국은 푼타 델 에스테에서 죽은 채 발견된 고래를 매장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2024.2.22 08시 52분
인기 캐릭터로 위장...남미에 유행하는 경찰의 ‘분장 전술’ [여기는 남미]
경찰의 분장 전술이 남미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모양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카니발 거리 축제에서 ‘빨간 차플린’으로 변장한 경찰이 5인조 핸드폰 소매치기 일당을 검거했다고 브라질 경찰이 (19…
2024.2.21 09시 20분
멕시코서 잇단 다중 살인사건…10대 청소년 등 13명 사망 [여기는 남미]
멕시코에서 끔찍한 다중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틀라케파케 총격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5살 소년이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끝…
2024.2.20 08시 56분
‘테디베어’로 위장해 모녀 마약사범 검거한 페루 경찰 [여기는 남미]
귀여운 테디베어(곰인형)로 분장한 페루 경찰이 마약 사범을 체포하는 영상이 화제다. 페루 경찰 마약수사반은 14일(현지시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테디베어 작전을 전개했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산 마…
2024.2.17 08시 34분
음주운전 사고 자책하던 칠레 시장 “윤리적 권위 실추” 극단적 선택 [여기는 남미]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칠레의 현직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는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글에서 “공직자로서 윤리적 권위를 상실했다”고 자책했다. 칠레 검찰은 “플로리다의 호르헤 로아 시장(…
2024.2.15 08시 58분
에콰도르, 범죄와의 전쟁 1개월...테러단체 조직원 6000명 검거 [여기는 남미]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에콰도르의 전쟁 수행 1개월 성적이 나왔다. 에콰도르 군은 지난달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달 5일까지 27일간 전개한 범죄와의 전쟁 실적을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 기간 …
2024.2.14 08시 53분
LPG 충전하다 펑! 폭발사고 원인은 ‘마약’ [여기는 남미]
다량의 마약을 자동차에 숨겨 운반하던 여경이 체포됐다. 아무도 몰랐을 여경의 혐의를 드러나게 한 건 폭발사고였다. 현지 언론은 “자동차 폭발사고를 낸 여경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최근…
2024.2.13 09시 15분
“벼락칠 때 휴대전화 꺼야” 페루 당국 주의 당부 [여기는 남미]
페루에 벼락 주의보가 내려졌다. 페루 국가민방위청(INDECI)은 “천둥번개나 벼락이 치는 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라고 최근 대국민 메시지에서 당부했다. 국가민방위청이 이 같은 메시지를 낸 건 …
2024.2.12 08시 55분
‘헬기추락’ 칠레 전 대통령, 탑승자 전원 살리고 사망 [여기는 남미]
불의의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탑승자들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녜라 전 대통령의 2기 임기 때 대통령실 대변인을 지낸 카를라…
2024.2.8 09시 01분
“둘이 사랑한다고? 그럼 키스해봐” 에콰도르 경찰 인권침해 논란 [여기는 남미]
갱단과의 전쟁을 수행 중인 에콰도르에서 인권 침해 논란에 불이 붙고 있다.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에콰도르에선 SNS(사회관계망…
2024.2.5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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