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우주를 보다
[이광식의 천문학+] 우주팽창, 이렇게 발견됐다! -문제적 엄친아 ‘허블’
인류의 오랜 과학사에서 최대의 과학적 발견 하나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우주팽창'을 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우주팽창의 증거를 발견하여 인류에 고함으로써 20세기 천문학의 최고 영웅이 된 사람…
2015.5.12 19시 27분
[우주를 보다] 세레스의 ‘미스터리 빛’ 고화질 이미지 공개
지난 달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무인 탐사선 ‘돈’(DAWN)으로 촬영한 왜소행성 세레스(Ceres)의 표면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세레스 표면에서 빛나는 미스터리한 빛을 가장 선명하게 …
2015.5.12 11시 43분
혜성 탐사로봇 ‘필레’ 깨어나나...ESA, 수신기 다시 켰다
유럽우주국(ESA)의 로제타 혜성 탐사선이 태양에 가까워짐에 따라 탐사 로봇 필레(Philae)가 다시 깨어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지난 10일 수신기를 다시 켰다. 필레 착륙선은 지난해 11…
2015.5.12 09시 39분
[이광식의 천문학+] 우주를 모래알로 채운다면 몇개?-수학자 아르키메데스
우주를 가득 채울 모래알 수는? 우주를 놓고 가장 기발한 생각을 한 사람을 꼽자면 아마도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일 것이다. 뉴턴, 가우스와 함께 역사상 3대 수학자로 꼽히는 아르키메데스는 과연…
2015.5.11 18시 32분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인은 어떻게 ‘볼 일’ 볼까?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볼 일'을 볼까? 원초적인 호기심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장면이 실감나는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8일 유럽우주기구(ESA)는 ISS에서 '볼 일'…
2015.5.11 16시 27분
“지구처럼 물 많은 별, 예상보다 많을 것” <연구>
최근 해외 연구진이 지구처럼 많은 양의 물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백색왜성을 발견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지구는 다량의 물을 보유한, 우주상의 ‘거의 유일한’ 행성으로 여겨져…
2015.5.11 15시 50분
[우주를 보다]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거대 간헐천...유기물 암시?
토성의 작은 위성인 엔셀라두스는 한 가지 놀라운 사실 때문에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500km에 불과한 지름을 가진 작은 위성에서 수증기와 얼음의 간헐천이 뿜어져 나온다는 것이다. …
2015.5.11 10시 23분
우주를 모래알 수로 계산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우주를 가득 채울 모래알 수는? 우주를 놓고 가장 기발한 생각을 한 사람을 꼽자면 아마도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일 것이다. 뉴턴, 가우스와 함께 역사상 3대 수학자로 꼽히는 아르키메데스는 과연…
2015.5.10 15시 06분
[아하! 우주] 토성 감시하는 신비의 위성 ‘미마스’ 포착
토성의 위성 가운데는 ‘눈’을 가진 것이 있다. 물론 실제 눈이 아니라 거대한 크레이터 때문에 눈처럼 보이는 위성 '미마스'(mimas)의 이야기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005년 카시니 …
2015.5.9 23시 50분
[와우! 과학] 칼 세이건의 꿈을 현실로… ‘솔라 세일’ 발사계획
1976년, 작고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Carl Sagan)은 미국의 유명 TV 쇼인 투나잇 쇼에 출연해서 미래 우주여행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킬 솔라 세일(Solar Sail)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2015.5.9 10시 38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미사일 한 방으로 ‘1조원어치 무기’ 박살…푸틴의 자랑 ‘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