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스포츠
아르헨 축협 vs 삼파올리 감독, 경질시 250억 위약금에 신경전
16강에서 탈락한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의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파올리의 퇴진은 기정사실화하고 있지…
2018.7.3 09시 12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멕시코의 승리, 한국에는 절망적인가?
지난 새벽 멕시코가 독일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이렇게 느꼈을 것이다. “멕시코전 큰 일 났네.” ‘우승 후보’ 독일이 멕시코를 상대로 쩔쩔 매다 0-1로 패한 이 경기를 보…
2018.6.18 09시 32분
공부터 티셔츠까지…中, 러시아 월드컵 맞아 ‘짝퉁과의 전쟁’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화려한 개막식으로 문을 연 가운데, 그 어느 국가보다 축구에 열광하는 중국에서는 월드컵과 동시에 ‘짝퉁과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홍콩 사…
2018.6.15 10시 23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대표팀 향한 비난, 27일까지만 멈추자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에게 뒤에서 큰 소리로 외친다. “넌 전쟁터에서 곧 죽을 거야. 적군 무지하게 센 거 알지? 살아서 못 돌아오겠네ㅋㅋㅋ”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지금도 …
2018.6.7 09시 44분
러시아 월드컵 출전하는 선수 736명…최고령은 누구?
국제축구연맹(FIFA)가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736명 선수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중남미 언론은 공개된 리스트를 조회해 다양한 1위(?) 기록 보유자를 소개했다. 먼저 개인 최장신 부문…
2018.6.6 10시 31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스웨덴도 못 이기면 16강 자격 없다
사람들은 월드컵에서도 ‘행운의 조’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월드컵에선 그런 걸 본 적이 없다. 서로 엇비슷한 팀이 맞물려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는 건 ‘행운의 조’가 아니다. 그렇다고 독일이나 …
2018.6.5 15시 38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홍대병’과 ‘문선민병’
‘홍대병’이라는 게 있다. 인디 문화의 상징과 같은 지명을 빌려 와 한국형 힙스터인 척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신조어다. 쉽게 말하자면 남들은 잘 모르는 인디 문화를 나만 즐기고 있다는 자부심 같은 …
2018.5.29 09시 29분
메시, 자택에 차려놓은 ‘개인박물관’ 언론에 최초 공개
사생활 공개를 꺼려온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30)가 자신의 작은 '박물관'을 최초로 언론에 공개했다. 자신의 4번째 월드컵인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메시는 최근 아르헨티나의 스포츠…
2018.5.18 09시 06분
극적 승리 후 ‘유물급 분수대’에 뛰어든 로마 구단주 벌금형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열린 뒤풀이 장소에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분수대에 입수한 AS로마 구단주 제임스 팔로타가 화제다. AS로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UEFA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2018.4.12 14시 02분
러시아월드컵 심판들의 보수는 얼마일까?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할 심판들의 보수는 얼마나 될까? 브라질의 한 매체가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를 냈다. 브라질의 스포츠 전문사이트 UOLs스포츠에 따르면 러시아월드컵에서 주심으로 뛰는 국제…
2018.4.11 09시 53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남편에게 성적 매력 어필해야”…‘12세 소녀-63세 남성’
우크라 드론에 완전히 뚫린 러시아 본토… “자체 생산 드론,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