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스포츠
축구천재 DNA 대물림? 메시 4세 아들 축구스쿨 입학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천재적 축구 유전자는 대를 이어 계속될 수 있을까? 메시의 아들 티아고가 축구스쿨에 입학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티아고 메시는 최근 FC 바르셀로나가 개설한 축구…
2016.11.3 09시 18분
‘콜롬비아 축구 전설’ 발데라마, 길에서 동전 구걸?
왕년의 축구스타 카를로스 발데라마(55)가 길거리에서 동냥을 한다고? 거짓말 같지만 최근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른 복수의 영상을 보면 발데라마가 길에서 동전을 구걸(?)하는 건 사실이다.…
2016.10.21 10시 33분
“아르헨, 내말 안 들어 조별리그 탈락” 마라도나 독설
아르헨티나 올림픽축구대표팀이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디에고 마라도나(사진·55)가 독설을 뿜어냈다. 마라도나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라디오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가 이 지경이 되도록 협회는 …
2016.8.12 10시 36분
당신이 몰랐던 올림픽에서 벌어진 20가지 사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모아지는 행사지만 기대 만큼이나 긱종 잡음 속에 우려 또한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
2016.7.28 17시 24분
마라도나 “연봉 안 받고 아르헨 대표팀 감독 맡겠다”
디에고 마라도나(55·사진)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가 내건 조건(?)은 '연봉 제로'다. 한푼도 받지 않고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것이다. 스포츠전문…
2016.7.21 10시 12분
마라도나, 前부인에 우승 트로피 반환 소송…왜?
결혼한 축구선구가 받은 트로피는 축구선수의 소유일까, 부부 공동의 소유일까. 트로피의 소유권이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5)가 …
2016.7.20 08시 59분
브라질 ‘미스 엉덩이’, 메시 이어 수아레스에게 추파
바르셀로나의 열성 팬인 브라질의 미스붐붐(미스 엉덩이)이 또 논란의 사진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스붐붐 수시 코르테스(25)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메시…
2016.7.19 09시 07분
“메시는 스페인에서 휴식중” …묘연한 행방, 1주일 만에 확인
대표팀 은퇴를 밝힌 뒤 외부와 접촉을 끊은 메시의 근황이 뒤늦게 확인됐다. 은퇴를 둘러싸고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재고를 촉구하고, 대규모 대중집회까지 벌어지게 만들 정도로 메시의 행방은 아르헨티나의…
2016.7.12 09시 17분
‘프랑스에 저주 내린’ 펠레, 25세 연하와 세 번째 결혼
브라질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펠레가 세 번째로 턱시도를 입었다. 펠레는 지난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구아루자에 있는 한 이벤트홀에서 일본계 브라질 여성기업인 마르시아 시벨레 아오키와 결…
2016.7.11 08시 45분
올림픽 칠레 기수 맡은 마라토너, “목사 계부 12년간 성폭행”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칠레기수로 선정된 여자 마라토너가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칠레 검찰이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나서자 의붓아버지는 부랴부랴 안데…
2016.7.8 09시 10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남편에게 성적 매력 어필해야”…‘12세 소녀-63세 남성’
우크라 드론에 완전히 뚫린 러시아 본토… “자체 생산 드론,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