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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점 오승환 첫 패전…자책점은 오히려 1.21 하락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일본 프로야구 진출 후 첫 패배와 세이브 실패(블론)를 기록했다. 일부 일본 언론은 이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포수 히다카 다케시(37)의 투수 리드를 문제로 지목했…
2014.5.29 00시 00분
아들이 친 프로 ‘첫 홈런볼’ 관중석 아빠가 잡다
미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 중 마치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경기에 나선 한 선수가 처음으로 친 홈런볼을 아빠가 직접 잡았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서 영상과 함께 공개해 화제가 된 이 상황은 지난…
2014.5.26 00시 00분
J리그 이충성, 인종차별 사건 딛고 ‘이달의 베스트골’ 선정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활약 중인 재일 한국인 4세 이충성(29, 귀화명 리 다다나리)이 4월 J리그의 ‘이달의 베스트골’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불거진 일부 서포터즈의 ‘인종차별 사…
2014.5.21 00시 00분
‘부상 병동’양키스...“日트리오 활약 호기” 들뜬 日언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양키스에 소속된 ‘일본인 트리오’의 활약을 기대하는 눈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2014.5.20 00시 00분
9세이브 오승환, 경기 후 “고작 2연투로 피곤하긴 무슨..”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14일 시즌 9세이브째를 올렸다. 이틀 연속 등판의 피로감도, 일본 진출 후 허용한 첫 피홈런도 ‘돌부처’를 흔들지 못했다. 오승환은 이날 일본 돗토리…
2014.5.15 00시 00분
‘봉인해제’ 오승환, 다음 롱 릴리프는 21일 오릭스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2이닝을 던졌다. 변함없는 구위로 1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지만 팀은 패배했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
2014.5.14 00시 00분
되살아난 이대호, 최근 5경기서 ‘3할 타율’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3할대(0.300)에 진입해 부진을 떨쳐내는 듯한 모습이다. 이대호는 1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
2014.5.12 00시 00분
오승환, 日 ‘몸값 하는 외국인 용병’ 5인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몸값을 제대로 하는 외국인 용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일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인 웹스포르티바는 시즌 개막 1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
2014.5.7 00시 00분
오승환, 7세이브 ‘위닝볼’ 동료에게 건넨 사연
‘돌부처’의 동료애가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4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경기. 9회말 등판해 무실점으로 1이닝을 틀어막아 팀의 …
2014.5.5 00시 00분
자신감 되찾은 이대호 “4호 홈런, 올해 가장 잘 맞은 타구”
“올해 친 공 중에서 가장 잘 맞았다” 올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대호는 1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
2014.5.2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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