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안경만 쓰면 영화가…” 일본서 특수안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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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 쓰면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최근 안경만 쓰면 장소 및 시간에 상관없이 TV 및 영화를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이 개발돼 화제다.

텔레글래스 T3 라는 특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는 이 안경은 착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안경 위에 장착된 이 특수 디스플레이는 무게 35g으로 휴대폰에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텔레비전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 특수 안경 착용자는 눈앞 2m 떨어진 곳에 나타나는 28인치의 텔레비전 영상을 볼수 있어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 안경개발에 참여한 스카라(Scalar)사 키요하라(原) 기술부장은 쉽게 디스플레이 장착이 가능해 언제든지 TV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력이 나빠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서 걷거나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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