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27)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4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제껏 화제가 됐던 클라라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선보인 것.
클라라는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부터 야성미 넘치는 뱀피무늬 수영복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클라라가 모래사장 위에 누워서 촬영하는 컷에서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농염한 눈빛으로 남심(男心)을 녹였다.
한편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7월 4일 발간한 하이컷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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