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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故송해 광고 이어받았다…“모든 수익 후배들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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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故송해 바통을 이어받아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모델로 나섰다.

21일 SM C&C는 강호동이 생전 송해가 모델로 활동한 야놀자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야놀자는 지난 10일 송해 별세 후 관련 광고 방영을 중단했다. 이에 강호동은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으로 송해의 '야놀자해' 광고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하기로 했다고 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강호동씨는 언제나 국민에게 큰 힘이 돼주셨던 송해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늘 즐거움을 강조하셨던 송해 선생님의 뜻을 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또 이번 캠페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후배 코미디언 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 뜻에 따라 광고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이 출연한 새 광고는 TV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민 MC’ 고 송해(95)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개그맨 강호동, 유재석, 조세호가 슬픔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10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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