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사이즈 19인치’ 김미연이 화끈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미니앨범 ‘찍었어’를 발매한 김미연이 지난달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도발적이고 과감한 섹시 콘셉트로 이뤄진 화보촬영은 김미연의 몸매가 푸켓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미연은 촬영 내내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제작 분위기를 주도하면서도 카메라 앞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미연은 허스키 보이스에 섹시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10개월 이상의 혹독한 보컬트레이닝과 녹음과정을 거친 김미연은 7월 중순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 정식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핵스엔터프라이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