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부천시장 홍건표(왼쪽부터) 배우 김하늘, 경기도 지사 김문수, 배우 윤계상, 소지섭, 이장수 로고스필름 대표, 조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