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2AM ‘엠카’ 정상…조권, 기쁨의 깝댄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AM이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AM은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죽어도 못 보내’로 소녀시대 ‘오!’(Oh!)를 제치고 2월 넷째 주 정상에 올랐다.

임슬옹은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는 2AM이 되도록 하겠다. 2PM 원더걸스 JOO 사랑한다.”고 팬들과 JYP소속가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앙코르 무대는 2PM 준호 찬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찬성과 준호는 2AM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했고 조권은 기쁨에 겨워 깝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걸그룹 카라와 티아라가 이날 신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특히 티아라는 기존의 깜찍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섹시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부부 강간’은 성폭력 아니다”…‘강간 공화국’ 인도 법원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