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도올 김용옥이 9일 오후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1세기 인류문명을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압구정본점 문화센터는 무료 초대석에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강의를 시작으로 배우 조재현, 의상디자이너 이상봉, 이영희, 에스티로더 한국 지사장 크리스토퍼 우드, 공간디자이너 배대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강의를 마련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