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개그우먼 신봉선을 닮은 배우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신봉선’, ‘미드(미국 드라마) 출연’ 등의 키워드를 포함한 제목의 방송화면 캡처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캡처사진은 ‘그레이 아나토미’ 극중 신봉선과 흡사한 외모를 소유한 동양계 여배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를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도플갱어, 즉 또 하나의 신봉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그레이 아나토미’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