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에이트리움 카페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식혀 줄 여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에이트리움 카페는 폭포수 소리와 라이브 음악이 곁들여진 장소로 ‘코리아 서머 스페셜(Korean Summer Special)’을 진행해 물냉면, 비빔냉면, 냉면과 갈비 세트, 삼계탕 등을 마련한다.
이어 카페에서는 안심 스테이크와 각종 샌드위치, 비빔밥, 갈비구이, 인도네시안 나시고랭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준비한다.
정통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캐주얼 한 분위기로 하루 종일 어느 시간에나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메뉴 가격대는 16,000원부터 30,000원까지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문의 및 예약 : 02-2287-827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