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내연예
[NTN포토] 유나영·김경수, ‘사랑의 설레임’
이대선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8.03 16:10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나영, 김경수가 3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페인’(각본/연출 성재준) 제작보고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우 강지환이 제작을 맡은 뮤지컬 ‘카페인’은 까칠한 바리스타 세진과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의 커피와 와인처럼 새콤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비극[핫이슈]
‘강간 공화국’ 오명을 가진 인도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인디아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1일(이하 현지시…
이슈 포착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포착](영상)
팔레스타인 구급대원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여성의 시신을 이송하던 중 뒤늦게 자신의 어머니라는 걸 깨달은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
핵잼 사이언스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착 [핵잼 사이언스]
심해에 살아 좀처럼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희귀 오징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
여기는 남미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불거진 ‘이 나라’ [여기는
브라질에서 사적제재 논란이 일고 있다. 부인의 외도를 목격한 남자가 상간남을 즉결처분하면서다. 분을 참지 못하고 사적제재를 벌인 사람…
국제 일반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남편 가족은 무죄[핫이슈]
인도 사회가 37년 전 사건으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논쟁이 붙었다. 영국 BBC의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7년 전 …
핵잼 사이언스
묘한 것이 나왔다…1만 2000년 전 ‘여성 무당’ 유골 튀르키예서 발견 [와우! 과학]
과거 튀르키예 남서부 티그리스강 상류 부근에서 발굴된 1만 2000년 전의 여성 유골의 정체가 샤먼(무당)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
TWIG
연예/이슈/라이프
“제발 이날이 공휴일 됐으면”…국민 60%가 내년 10월 10일 뽑았다, 왜
아들·딸·사위 죽인 범인?…21년 후 ‘엄마’의 충격 근황
“미친 짓이다” 셀러리 줄기가 660만원? 난리 났다는데…대체 뭐길래
“너나 가져라” 35살 전 결혼하는 여성에 ‘29만원’ 준다는 中지자체 논란
6개월 15㎏ 쏙 ‘살 빼는 약’ 장운동 멈춰 절제… 사망까지
“난자 얼리고 경력 살릴래요”…늦은 출산 대비하는 여성들
“매출 110조원” 대박 터뜨린 ‘소녀’ 정체…알고 보니 50살이라는데
평화통일 바란다며 “김정은 좋아요” 게시물 올리더니 결국
“가만히 있었는데 ‘이것’ 덕분에 돈 더 받았다” 난리 난 유튜버들, 왜
이영자 “시집 갑니다” 프러포즈…상대는 ‘스타 작곡가’
서울EN
연예 핫이슈
‘뇌신경 마비’ 자우림 김윤아, 핼쑥한 근황…병원 입원 치료 중
“6억에 산 아파트 20억” 김생민 덕 봤다는 개그맨
박수홍♥김다예, 딸 만진 직원 저격?…“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요”
23기 정숙, 기자 지망생이었다…조건만남 절도 의혹 ‘공식입장’은?
이영자 “시집 갑니다” 프러포즈…상대는 ‘스타 작곡가’
“엄청난 미인, 모델 키”…유튜브로 빵 뜬 개그맨 여친 공개
“군대에서 잘못 배웠다”…지드래곤이 밝힌 ‘연프’ 챙겨보는 이유
“60번 먹은 적도 있다”…남편 류수영에 불만 고백한 박하선, 무슨 일
“타워팰리스·언론사 사장 아들”…윤남기 ‘금수저’ 사실이었다
‘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남편 저격 “어떻게 이렇게 못됐지”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김민희 “더는 숨기지 않겠다…사실 헤어졌습니다” 고백
“그때 죽였어야…” 최현석, 딸 ‘12살 연상’ 남친에 보인 뒤늦은 반응
한소희 ‘실제 나이’ 속인 이유…알고보니 슬픈 과거사
윤수일 “역주행 인기 얼떨떨…로제 만나면 밥 사겠다”
김동성, 재혼 후 근황…“쇼트트랙 폼으로 똥오줌 치워”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때문에 “‘이것’ 하지 않고 있다” 충격 고백
‘돌싱’ 탁재훈,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대표 되나…“‘원탁의 변호사들’ 긍정 검토”
월드피플+
25년 만에 합법적 복수…아빠 살인범 잡은 브라질 여경 화제
경찰이 된 딸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검거해 화제다. 여경은 “이제야 사법정의가 제대로 구현된 것 같다”면서 뒤늦게나마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린 것 같다고 기뻐했다.영화와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은 브라질 경찰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고 있는 지슬라이네 시우바(34).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시우바는
나홀로 러 군 500명 사살…우크라 ‘영웅’ 드론 조종사의 죽음
무려 500명이 넘는 러시아군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조종사가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크라이나 매체 뉴 보이스 오브 우크라이나 등 현지언론은 우크라이나군 제68 독립여단 소속 빅토르 스텔마흐(29) 하사가 전사했다고 보도했다.‘사바’라는 콜사인(호출부호)으로 불리는 스텔마흐는 우크라이
글로벌 탑뉴스
우크라, 북한군에 ‘선제공격’?…“장거리 미사일로 가능”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와 접경지역인 러시아 쿠르스크주(州)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에 대한 선제공격을 암시하며 서방에게 무기 지원을 호소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에 “러시아의 지원으로 북한은 미사일 역량을 발전시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비극
‘강간 공화국’ 오명을 가진 인도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인디아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19세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서벵골주(州) 북부 콜카타 칸치라파라의 기차역 주변 도로를 걷던 중 낯선 남성들의 습격을 받았다.남성 8명은 부부
아하! 우주
천왕성의 얼음 위성 미란다에 ‘물의 비밀’이 숨어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행성 과학자들은 현재 또는 과거 어느 시점에 내부 해양을 품고 있을 수 있는 태양계의 위성 목록을 꾸준히 추가해왔다. 예컨대 유로파나 엔셀라두스처럼 대부분의 경우는 가스 행성인 목성이나 토성과 중력적으로 연결되어 있다.하지만 최근 행성 과학자들은 태양계에서 가장 차가운 거대 얼음 행성인 천왕
‘외계인 찾기’ 포기는 없다…새 방법으로 외계 신호 찾는 과학자들
과학자들은 이미 반세기 넘게 외계인의 신호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한 프로젝트인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도 1960년대부터 시작됐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하지만 오랜 시간 많은 노력에도 과학자들은 현재까지 의미 있는 신호를 포착하는 데 실패했다
추천! 인기기사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부부 강간’은 성폭력 아니다”…‘강간 공화국’ 인도 법원
11살 때 ‘성노예’로 IS에 끌려간 소녀, 10년 만에 ‘
에베레스트서 100년 만에 발견된 산악인 유해…최초 등정 역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
케찹 : 세계이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행복했던 한식의 추억
“마을이 물에 잠겼다”···스페인 ‘지옥의 홍수’ 피해현장(
화성의 달이 태양을 가리는 순간
‘기후 위기 시대 관광산업은 지속할 수 있을까’…한반도문화관
“CG 아닌 실제”···반으로 ‘쩍’ 갈라진 버스, 무슨 일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