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그룹 2PM 멤버 옥택연과 함께 Mnet 20’s choice의 시상자로 나선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Mnet 20’s choice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민효린은 “영화 ‘써니’ 촬영을 준비 중이지만,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무척 설렌다”고 마음을 전했다.
Mnet 20’s choice 총연출을 맡은 김기웅 CP는 “한국 대표 아이돌에 대표 짐승남 옥택연의 파트너를 고민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민효린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함께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효린은 파격적인 패션화보를 촬영한 데 이어 영화 ‘써니’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스타폭스,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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