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권, 깜찍vs남성미 ‘반전셀카’…네티즌 ‘반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AM의 멤버 조권이 깜찍함과 남자다움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한번에 발산한 반전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4일 본인의 트위터에 ‘연습할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는 셀카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하얀색 민소매 차림을 하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깜찍한 표정과는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근육 미남", "표정이 너무 귀엽다",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고양이 폭행녀’ 징역 4월 구형...검찰 "가벼운 사안 아니다"
‘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눈물
닉쿤, 윙크사진 화제…살인미소 더해져 여심 ‘사르르’
타블로 사문서 위조 고발 ‘상진세’에 네티즌 관심집중
‘슈퍼스타K’ 김보경, 태도논란 김그림에 밀려 탈락 왜?
고아라-이연희-유리, SM전세기 셀카 화제...샤이니 태민 동참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 10대 남녀, 두바이서 ‘사랑’ 나눴다가 징역 20년형 위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