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신인가수 김여희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자 또 다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여희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원으로 선발돼 얼굴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김여희는 합창단원으로 손색이 없는 멤버.
사실 김여희는 아이폰으로 연주하는 장면을 동영상을 촬영, 온라인상에서 스타반열에 오른 바 있다. 이후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한 그녀는 음반을 출시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폰녀 너무 예쁘고 실력도 좋다”, “김여희? 남자의 자격 장려상 수상했다던데...궁금하네”, “방송보자마자 알아봤는데 역시”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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