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리본머리를 서인영스럽게 소화했다.
서인영은 CJ통합멤버십 ‘CJ ONE’ 라이프스토리 스팟에서 레이디 가가가 유행시킨 리본머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했다.
리본머리를 한 서인영은 리본장식이 사랑스러운 진홍색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로 매끈한 각선미와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인영은 “내 스타일이다 싶으면 무조건 내가 먼저 해야 한다”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멋지다, 예쁘다’라는 말보다 ‘서인영답다, 혹은 서인영스럽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CJ ONE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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