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짱 변신에 성공한 방송인 조영구가 이번에는 필러와 보톡스 주사를 맞아 얼짱 변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최근 조영구는 서울 강남 소재의 피부과에서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혹독한 다이어트 이후 얼굴 살이 갑자기 많이 빠지면서 다소 늙어버린 인상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후 “10년은 더 늙은 것 같다”는 냉혹한 평가를 받아 든 조영구는 날카로워 보인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쁘띠성형을 택했다. 이로써 조영구는 얼짱으로 변신을 앞두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