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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고현정·차인표 ‘대물 화이팅!’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9.29 16:10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고현정과 차인표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대물’ (극본 유동윤, 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물’은 최초 여성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정치와 권력 관계를 아우르는 드라마로 오는 10월 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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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강등되기 전부터 과학자들은 명왕성 궤도 밖 먼 곳의 다른 행성이 존재하는지 연구해 왔다. 그동안 최신 망원경으로 자세히 관측했기 때문에 이제 목성이나 토성 크기 행성이 태양계 외곽에 숨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일부 과학자들은 여전히 태양계 아주 먼 곳에
2개월만 뜨는 ‘두 번째 달’…새로운 미니문 생겼나?
지구의 오랜 동반자인 달은 약 40억 년 동안 지구와 함께했지만, 이 ’새로운 미니문‘은 지구를 따라다니며 태양을 공전하는 소행성대에 있는 본거지로 돌아가기 전까지 불과 2개월 동안만 머무를 것이다.천문학자들은 지난달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산하 ‘소행성 충돌 최종경보 시스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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